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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리뷰 : 비 [Love Story]

Posted By Sunn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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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Story
2008



다섯 번째 비가 내리려고 한다. Rain이 드디어 새 앨범을 들고 한국에 돌아온 것이다. 박진영과의 작별 이후에 스스로 기획사를 차려서 나오게 되는 첫 앨범이라 그런지 많은 변화를 준 듯 싶은데 앨범 공개에 앞서서 상당히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5집 앨범을 공개하기에 앞서 선공개된 곡 'Love Story'는 뮤직비디오의 홍보와 함께 좋은 평가를 받으며 확실히 기선제압을 하고 있다. 박진영의 품 안에서 4집 때까지 고수해왔던 자신의 스타일에 약간의 변화를 준 것은 분명 신선하게 다가오는 부분이지만 가수로서의 실력이 크게 향상 되었다던가 혹은 음악성이 훌륭해졌다던가 하는 변화는 크게 와닿지 않는다.


특히 비의 가창력에 대해서는 많은 보컬 트레이너들이 '조금만 더 목소리가 트이면 정말 노래를 잘하게 될 가수'로 꼽았던 것을 분명 본인도 잘 알고 있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노래를 소화함에 있어 테크닉의 부족과 답답함 내지는 목소리가 막혀있는 듯한 느낌이 남아 있어서 조금은 부담스럽다. 노래를 처음 몇 번 듣고 나면 쉽게 손이 가지 않는 것도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아무리 쉬지 않고 노력한다는 월드스타 비라고 할지라도 지적해야 할 건 해야겠다. 정말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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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1. BlogIcon 모노로리


    비가 외국에서 활동하면서 내놓은 음악은 듣지 못했는데
    이번 한국에 내놓는 음악을 들으면 대충 전제척인 느낌은 파악할 수 있겠죠
    아무튼 한국이 내놓은 자랑스런 가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2. BlogIcon Sunnу


    자랑스런 가수라기 보다는 아직은 그냥 '스타'라고 봐야할 듯 싶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됩니다. :D

  3. BlogIcon 더오픈


    다섯번째비. 참 오래 기다린거 같아요.
    지금 활동중인 가수들과의 쟁쟁한 대결이 기대기대됩니다^^

  4. BlogIcon Sunnу


    요즘 한국 가요계가 확실히 살아나고 있는 게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매우 기쁘답니다. ^^

  5. BlogIcon 제이슨소울


    저는 이번 비의 뮤비 촬영 현장에 있었답니다.
    커피숍이었는데, 쫓겨났었다는....ㅠ.ㅠ

    커피 시킨지 10분만에..ㅋㅋㅋㅋㅋ

    근데도 여자들은 비를 볼 수 있음에 마냥 감사해하는 자세더군요.
    저는 좀 짜잉 났었는데, 테러당할까봐 얼른 나갔습니다.

    비의 목소리는 거친 이미지를 자꾸 만들어내려고 인위적으로 하다보니
    정말 답답할때가 많죠..아쉬운 부분 입니다..^^

  6. BlogIcon Sunnу


    그 현장에 있으셨다니.. ㅋ 어떻게 그런 타이밍이.

  7. BlogIcon ludensk


    제가 비 노래를 잘 안듣는 이유를 딱 집어서 말씀해주시네요ㅎㅎ

  8. BlogIcon Sunnу


    그래도 전보다 많이 나아지고 있긴 합니다..

  9. BlogIcon 웬리


    워낙 성실함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으니, 써니님의 말씀대로 점덤 더 나아 질꺼라 믿습니다. 이젠 한명쯤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뮤지션이 나와 줄 때도 됬어요.

  10. BlogIcon Sunnу


    음악성만 채워지면 될텐데...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네요..

  11. BlogIcon Yasu


    저는 평소에 비의 노래를 별로 안 들어봐서 몰랐는데 콘서트 다녀오고나서 참 좋더라구요.ㅎㅎ
    예전에 춤만 잘 추고 노래는 별로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앨범에서 좀 더 나아진 듯 하더라구요.
    그 이유는 노래 잘하는 제가 따라 부르기 힘들다는 겁니다. 하하하하하

  12. G7


    그리고 박진영과의 작별은 아니구요
    대형기획사의 경우에 세금정산이나 기타 여러 행정적인 면에서 분사를 하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정희도 JYP의 가수이지만 위와 같은 경우로
    형식적으로는 빅엔터테인먼트 라는 기획사 소속으로 되어있죠
    JYP산하 기획사가 여러군데 많습니다
    '비'의 경우도 외형적으로는 말씀하신대로 비가 독립해서 새로운 기획사에서 발매한것 같지만
    곡 취합에서부터 어레인지, 진행 등 내용은 원래의 형태와 거의 같습니다
    물론 과거보다 좀더 외국 스탭들의 참여가 더 많아지긴했죠

    SM같은 경우도 하위 기획사들이 많습니다
    X-ing이란 팀도 SM산하 기획사에서 제작된 팀이었구요
    예전에 '신비'라는 팀도 그런 형태로 제작된 분사된 기획사 형태의 SM작품이죠

  13. BlogIcon Sunnу


    그렇군요. 몰랐던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비의 이번 5집 음악 스타일에 대해서는 박진영의 뒷그림자가 있는 음악이 아닌 비만의 스타일을 보여주길 바랬는데도 이전의 스타일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비슷한 템포와 리듬, 매 앨범마다 반복되는 그의 숨소리가 똑같이 반복되며 완전히 박진영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14. G7


    원래부터 보컬을 하겠다고 나섰던 친구가 아니었기에
    지금의 보컬실력을 갖춘것만해도 정말 박수를 보내고싶은
    부단한 노력의 결과이죠
    (클럽이었던가 암튼 그 팀에서도 메인보컬은 아니었고
    보컬보단 안무/비주얼 담당이었죠)

    여전히 가창력이 좀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음악성은 충분히 갖취진 앨범이죠

    그리고, 써니님의 리뷰를 항상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만
    리뷰라고 하기엔 곡 자체에 대한 구성, 스타일 등 머 그런 내용들이 없어서 아쉽네요

  15. BlogIcon Sunnу


    관심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의 리뷰는 완성된 것이 아닌 써가면서 배우고 있다는 생각으로 쓰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보컬'쪽에 조금 치중되어 있습니다. 차후에 곡의 구성과 스타일에 대한 내용도 채워가며 리뷰를 작성할 계획입니다만 제가 확실하게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차라리 적지 않는 쪽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이런 진지한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이 있으셔서 매우 반갑네요. 앞으로 더욱 신경써서 리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D)

  16. BlogIcon 세피드


    비의 레이니즘.. 솔직히 라이브 무대를 보더라도 거의 비쥬얼성이 강하지 노래하는건 얼마 없다고 생각되

    는건 사실인듯..;; 화려한 퍼포먼스.. 거기에 가창력을 더해진다면 정말 월드스타라는 타이틀이 잘 얼어울

    리는 가수가 될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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