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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욕심을 버리고 음악을 듣고 싶다.

Posted By Deborah



살다보면서 먼가 부족하다고 느끼신적은 없었나요?
물론 있을겁니다.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얻기를 원하고 더 많은 것들로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마음의 한 구석을 비워 두고 싶기도 합니다. 어쩌면..세월이 흐른다는 것 자체가 삶의 모든 부분을 채우는  과정이 아니라 채워진 부분을 비우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새로운 신발, 새로운 옷들, 새로운 직장 그리고 새로운 음악들을 접하면 먼가 신이나고, 또 듣고 싶어지고 그것을 입고 싶은 요구도 생기고 직장에선 최선을 다하고 싶어집니다. 어느 순간이 오면 그 모든것들이 새것이라는 단어를 떠나서 이제는 옛것으로 변하게 됩니다. 더 많은 것을 채우려 하다 보면 더 많은 욕심으로 많은 것을 잃어 버릴수도 있다는 진리를 깨닫는 순간입니다.


그럴때마다 생각되는 것은 우리 삶의 모든것이 채우기 보다는 비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욕심이란 것이 늘 방해가 되어서 힘들게 합니다. 욕심이 앞서 모든것을 비우기는 힘든 상황이 종종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학교를 다니다 보니 학점에 많이 연연하는 편입니다.


좋은 점수를 받으면 신이나고 하지만, 점수가 좀 나쁘다 싶으면 그날 하루는 온종일 우울해 집니다. 이런 경험들 있으신가요? 그냥 욕심 때문에 하루가 엉망이 되어 버리는 순간 말입니다. 아직도 내 안에 있는 많은 것들 중에서 버려야 할 것들이 많이 있음을 발견합니다.


참 힘들어요. 사실 모든것은 우리가 뜻 하는데로 되어 가지 않잖아요. 그런 방향으로 이끌려고 하는데 큰 무리가 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더 중요한것은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그 순간이 지나면 잊어 버리고 결과에 승복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쉬운 진리인것 같으면서도 힘든것이 바로 욕심을 버리는 과정이 아닐까요? 이렇게 생각 한다면, 나름대로 음악 장르에 대한 고집과 욕심이 있습니다. 이런것을 버려야 제대로 음악에 눈을 뜰 수 있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마음은 그렇게 되지를 않습니다. 생각따로 마음따로 이렇게 흘러 가고 있습니다. 다양하게 음악을 들어 보고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면 참 좋겠다는 생각들은 늘 하지만, 오로지 록 음악에만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도 필진으로서 버려야할 생각이 아닌가 합니다.


글을 마치면서 다시 듣게 된 The Who곡 가운데서 선곡했습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 듣고 싶은 곡은  명 앨범 Who's Next가운데서 Baba O' Riley ,Too Much Anythin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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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1. BlogIcon 하늘다래


    와...
    이 노래 정말 좋아 하는데...
    감사합니다 ^--^)/

  2. BlogIcon Deborah


    어서오세요. ^^ 좋아 하신다니 올린 보람 있습니다.

  3. BlogIcon WMINO


    음악이란게.... 참 그래요.
    아무것도 몰라도.
    느낄 수 있어서....
    그래서 참 좋은 것 같아요.


    하루 일과 마치고 들어와서 듣는 이 음악은....
    참 좋네요, 데보라님.

  4. BlogIcon Deborah


    미노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잘 계신거죠? 자주 연락하면서 지내요. ㅎㅎㅎ 이렇게 댓글을 달아 주시니 황송합니다.

  5. BlogIcon [김민철]


    필진이시니 정말 열린 마음으로 음악을 들으셔야 겠습니다.ㅎㅎ

    저도 욕심을 버리고 다 좋아하고 얽매이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음악에 대한 기호와 취향을 버리고 다 섭렵하기는 쉽지 않은듯 싶습니다.

    나랑 안맞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지는 않는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몰랐던 좋은 사람을 소개받게 되고 좋아지게 될 가능성은 높은 것 같아요.

    이곳에서도 소개팅처럼(?) 처음 소개받는 좋은 곡들 하나 둘 알게 되서 참 기쁩니다.

    소개해주신 두곡 외에도 명반이라 칭하신 Who's next란 앨범 꼼꼼히 한번 들어봐야 겠습니다.

  6. BlogIcon Deborah


    어서오세요. 김민철님 말처럼 그런것 같아요. 필진이니 아무래도 열린마음으로 들어야 할 자세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7. ROM


    '채움'보다 '버림'이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래 좋아요 ^^

  8. BlogIcon Deborah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비움이란 참 어렵습니다. 마치 수행을 하는 느낌이랄까요? ㅎㅎㅎ 인생도 어쩌면 수행의 한 과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9. BlogIcon 검은괭이2


    저번에 동생이랑 '히사이시 조'의 음악들을 들으면서 그 음악에 걸맞는 장면을 떠올리는 놀이(?) 같은 걸 해봤습니다.. ㅎ 음악은 그냥 들어도 참 즐거워요 ㅎ 그게 락이든 뉴에이지든 뭐든 상관 없이 그냥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기에 참 좋은 거 같습니다..ㅎ
    글구 음악은 다 통해져 있지 않을까요?? ㅎ 락음악을 계속 듣다보면 어느 순간 다른 음악으로 폭이 좀 더 넓어질지도 모르구요... ㅎ
    앗;ㅁ; 처음 와서 완전 주절주절했네요^^;; 죄송해요~ 항상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자주 놀러올게요^^

  10. BlogIcon Deborah


    오.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음악은 그냥 들어도 즐겁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그리고 다 통한다는 말도요. 그래서 음악은 유니버설 언어라고 하나 봅니다. ^^ 다음에도 좋은 곡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11. BlogIcon visualvoyage~♪


    앞부분 범퍼링인 줄 알았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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