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리뷰: Jesus Paid It All[Fernando Ortega]
"Jesus Paid It All"
엘비나 홀은 1820년에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성가대에서 찬양을 불렀어요. 그날따라 목사님의 기도 시간이 길어졌어요. 언제쯤 나오시나 기다리는 시간에 구원의 역사하심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구원에 대한 필요성과 예수님의 속 제물로 이 세상에 오신 대가를 생각하면서 하나의 노래의 악상이 떠 올랐습니다. 종이에다 적고 싶고었지만, 없어서 찬송가 책에다 노래 가사말을 하나씩 정리하면서 작사를 하게 됩니다.
볼티모어 모뉴먼트 스트리트 감리교회에서 특별한 일을 체험하게 됩니다. 오르가니스트 존 그랩이 최근에 새로운 곡을 작곡하여 목사님에 주었는데요. 목사님은 노래와 시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둘을 만나게 해준것입니다. 그렇게 멋진 찬양곡이 완성되었고 오늘날 교인들이 즐겨 부르는 곡이 되었다고 합니다.
찬송 복음가의 탄생은 우연 또는 영감을 한 순간에 받아서 멜로디와 가사말을 만들어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은혜의 말씀과 성령이 충만할때 비로소 , 멋진 영적 음악이 탄생되지 않을지요.
사연이 있었던 복음성가의 탄생 배경을 알아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I hear the Savior say,
Thy strength indeed is small
Child of weakness, watch and pray
find in me thine all in all
Jesus paid it all
all to Him i owe
Sin had left a crimson stain
He washed it white as snow
한국어 버전 이 세상 험하고 찬송가 236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