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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7 저주 인가 아니면 미인박명인가?

Posted By Deborah

2009년 7월 16일 목요일


149번째 음악 페이퍼'


록컨롤 역사상 기억될 만한 유명한 사람들 한 두명은 마음 속에 간직하고 계실겁니다. 락을 모르는 사람도 한 번쯤은 흘러가는 이야기로 들어 본 이름이 있다면 젊은 시설에 요절한 지미핸드릭스, 제니스조플린,짐모리슨,커트코베인,브라이언 존스가 있습니다.


그들에게 공통된 점을 발견 할 수 있다면 다섯명의 스타들은 모두 당대 최고 스타 자리김을 했던 사람 이었고, 세상이 그들 편인 것처럼 팬들은 그들을 신으로 추앙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그들은  27살이라는 나이에 요절을 했습니다. 우리 인생의 나이로 본다면 한창 아름답게 꽃으로 피어날 나이입니다. 그런 그들의 죽음을 놓고 세인들은 많은 이야기들을 합니다. 정말 타살일 가능성이 아닐까? 아니면 정말 그들이 약물에 탐닉해서 생을 던질 만큼 마약이 좋았던 걸까? 정말 그들이 자살을 하고 싶었을까? ..자살이라는 의문으로 왜 생을 마감을 했을까? 등등..우리가 생각해 낼 수 있는 사고의 추리들은 끊임없이 꼬리를 물고 갑니다.


위의 스타들 중에서 지목할 만한 세명의 스타가 있습니다. 기타를 칠때는 마치 신이 들린 사람 이라고 말했던 지미 핸드릭스,  그 당시 락은 남자의 성역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니스 조플린의 출연으로 인해 락은 남성 전용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었던 여장부 제니스 조플린. 락에 사용 되었던 가사말이 아름답게 때로는 슬픈 하나의 서정시로 변화 시켰던 짐 모리슨. 이렇게 세 사람은 1970년도에 사망 하게됩니다. 7월 3일 짐모리슨의 죽음을 선두로 해서 지미핸드릭스는 9월18일 그리고 제니스조플린은 10월 4일에 사망을 했습니다.


참 우연이라고 하기엔 뭔가 있을듯한 그들의 죽음이 아직도 묘한 미스테리처럼 전해져 옵니다.
70년대 락계 거성으로 칭송을 받았던 그들의 죽음은 큰 충격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들의 죽음을 애도하는 팬들의 슬픔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렇게 조용히 잠들어 버렸습니다. 


예전에 영어 강의 시간 때 교수님이 내어 준 에세이 과제물이 생각납니다. 주제는 만약 타임머신이 있다면 당신은 언제 어디로 누구를 만나로 갈 것인가? 강의를 듣고 있었던 선샤인은 짐모리슨을 만나겠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짐 모리슨이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마도 난 침을 질질 흘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표현을 했습니다. 그리고 짐 모리슨은 선샤인을 위한 곡을 작곡하고 노래도 불러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상상을 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만약 여러분에게 음악이라는 타임머신 있다면 당신이 만나고 싶은 음악인은 누구며 또 어디에서 당신을 위한 아리아를 불러 줄 것인지. 아 상상만해도 근사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요즘 엠넷의 가상 테이트가 많은 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가상은 가상일뿐 현실로 이어지지 않음이 아쉬웠던 프로였습니다. 


필자는 음악 타임머신을 탄다면 제니스 조플린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녀의 청소년때로 돌아가서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녀의 친한 친구가 되어 고민을 나누고 음악 이야기를 하면서 지내고 싶습니다. 훗.. 생각만해도 마음이 설레입니다. 다시 볼 수 있는 제니스 조플린.. 상상이지만, 기분이 좋습니다.


요즘 한국 음악계는 이른바 잘 나간다는 여자분들을 보면 한결 같이 섹시하고 얼굴이 예쁩니다. 이렇게 외모나 섹시 컨셉으로 나오는 가수들이나 그룹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 눈요기감으로 그만이죠. 60년대에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간 제니스 조플린은 외모가 따라주는 미인도 아니였으며, 몸매가 날씬하거나 섹시한 사람도 아니였습니다. 그녀는 오로지 가창력으로 승부를 걸었습니다. 그녀는 매력적입니다. 특히, 그녀가 마이크를 잡고 소울 창법으로 노래를 부르는 순간은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음악이라는 타임 머신을 탄다면 누구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마지막으로 글을 마치면서 제니스 조플린의 명곡이었던 summer time을 올려 놓습니다.
감상하시고 그녀의 울리는 듯한 목소리에 빠져 보시길 바랍니다. 기타 연주는 지미 핸드릭스가 했습니다.


 

Summertime, time, time,
Child, the living's easy.
Fish are jumping out
And the cotton, Lord,
Cotton's high, Lord, so high.

Your daddy's rich
And your ma is so good-looking, baby.
She's looking good now,
Hush, baby, baby, baby, baby, baby,
No, no, no, no, don't you cry.
Don't you cry!

One of these mornings
You're gonna rise, rise up singing,
You're gonna spread your wings,
Child, and take, take to the sky,
Lord, the sky.

But until that morning
Honey, n-n-nothing's going to harm you now,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Don't you cry,
Cry.



To Janis Jop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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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1. 놀부흉내


    누님∼∼∼∼, Janis Joplin 글은 언젠가 쓰실거라 알고있었는데, 'Summer Time' 을 올리셨네요.
    물론, 이 곡이 진짜 명곡이죠. Jimi Hendrix 까지 끌어들이고 있으니까.

    하지만 저희는 감히 'Move Over' 를 추천하고 싶어요.
    http://www.youtube.com/watch?v=8iiBDoMY7lk
    (음질이 좋은 것을 골랐어요)

    이 곡이야말로 남자의 점유물이었던 라큰롤을 '여자도 멋있게 할수 있다!' 고 전세계에 선포한 노래니까요.

    위대한 뮤지션들이 약물에 의해서 젊은 시대에 우리의 곁을 떠나는 것은, 어느 의미 본인들에게 있어서는
    하나의 필연일지도 모르겠네요. 짧은 인생을 불꽃처럼 빛나게 살고, 음악에 모든 것을 바치고
    자기 생명과 정신을 끝까지 연소시켰다는 ....

    그리고 그 뜬 금에 수면과 약물을 .... .... .... .... .... ....

    슬픈 일이지만 고인들의 명복을 빌수밖에 없네요.

  2. BlogIcon Deborah


    저리 비켜 ㅋㅋㅋㅋ !!!
    이곡 괜찮지.. 여성 록파워가 돋보인 곡.. 서머타임은 내가 듣고 싶어서 올린거쥥..>.<

    요즘 한국은 장마철이라던데..일본은 어떤지 모르것당..너도 장마철에 조심하공..

  3. 놀부흉내


    마마∼∼∼ 제발 용서해주시옵소서.

    m(_ _;)m

    그리구, 일본은 먼저 도쿄가 장마철이 마쳤습니다요∼∼∼.

  4. BlogIcon Deborah


    에공..용서 구할 필요 없눈딩..Move over 의역하면 저리비켜 이렇게 되는거 아닌가..하하하..그냥 짜집기로 마쳐 버렸다앙.ㅜ,ㅜ

  5. 놀부흉내


    네에∼∼∼
    근데 누님, 우리 재밌게 놀았잖아요. ㅋㅋㅋㅋㅋ
    이담에 또 그러실래요? ^^

    'Summer Time','Move Over' 시대 상관없이 들을수있는 명곡들이잖아요.
    이렇게 누님께서 올리시니까, 구독자님수가 어느새에 .... 15명이나, 응? 아니 갑자기 115명이나(!!!!!!!)
    불어나고 있어요.^^

    이거 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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