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연주 속에 그의 혼을 담아 내다. Tommy Shaw이야기
올해의 2월이 어느듯 지나고 봄을 알리는 3월이 다가 오고 있지만, 2월에 록콘서트장에서 만났던 타미쇼의 모습을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싱어송 라이터로 통하고 있는 타미쇼는 무대 위에서 빛을 내고 있었고, 이런 열정적인 모습 보고 있노라니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연주는 너무나 멋졌고, 무엇보다 그가 보여준 팬 서비스도 완벽했습니다. 팬을 사랑하는 그의 마음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런, 그의 열정적인 무대에 얽힌 삶과 음악세계에 대해서 나누어 볼까 합니다. Tommy Shaw(타미쇼)는 57년 9월 11일 미국 Montgomery 알라바마에서 태어 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관심이 많이 있었고, 친구들과 모여서 그룹을 만들어서 연주활동을 했습니다. 그런 그에게 1975년 그룹 스틱..
음악 리뷰♪/아티스트 리뷰
2010. 3. 1.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