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반 동안의 블로그 활동을 정리해 봤습니다.
'써니의 음악공간'이란 타이틀을 걸고 저의 첫번째 블로그를 시작한지 약 한달 하고도 반 정도가 되었습니다. '읽는 음악방송', '티스토리 최고의 음악페이퍼 전문 블로그'라는 거대한 꿈을 마음속에 품고 하나하나씩 배워가는 마음으로 블로깅을 시작했는데, 예상 외로 많은 블로거 분들의 도움과 뜨거운 관심(저에게는 너무나도 뜨거웠습니다.)을 받아 블로그가 단기간에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벌써 댓글 수가 1000개를 돌파 했다는 것과 (반은 저의 댓글이겠지요 ^^;) 1월 한 달 동안 블코 랭킹이 약 700위 정도 상승한 것은 아직 초보 블로거인 저에게 있어 매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큰 관심과 함께 제 블로그를 구독해 주시고, 댓글과 트랙백을 걸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 드립..
음악공간 소식♪
2008. 2. 1.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