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 포스팅 - 친절한 에코씨의 뚜루뚜뚜♪
2008년 4월 26일 써니의 음악공간♪ '71번째 공간' 'The Cranberries - Ode To My Family' 95년인가? 잘 기억도 안나는 그때,.처음 들었던곡,. 이미 dreams나 zombie를 통해 The Cranberries에 대한 관심이 남달라져 있던터라 그냥 "좋아",.했던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이 노래가 담고 있는 뜻 자체를 제대로 이해하고 들었던것은 아니지만,.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았었구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무한(?)까지는 아니지만 반복되는 스탈의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ㅋ 그냥 "뚜루뚜뚜~" 반복되는 첫부분의 매력에 이끌려,. 듣기 시작한곡이랍니다,. 돌아갈수 없는 가족의 품을 그리워 하는 애절함이 묻어나는 곡이라고 하는데,. 가사에 상관없이,. (팝은 가사 상..
음악 페이퍼♪
2008. 4. 26.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