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100%인 사람들을 위한 드라마 O.S.T
2008년 4월 12일 써니의 음악공간♪ '65번째 공간' 감성이 풍부한 사람들은 항상 그들의 감수성을 채워줄 것들을 찾아 나섭니다. 분위기 있는 장소를 찾아 가고, 책을 읽고 차를 마시며 혼자만의 세계를 즐깁니다. 감성적인 디자인과 부드러운 이미지의 스타일을 좋아하고 듣는 음악도 가벼운 리듬과 기타 소리가 어우러진 보사 노바 풍을 선호합니다. 시각적이고 청각적인 요소를 매우 즐기기 때문에 영화도 자주 보며 감수성에 젖는 것을 좋아합니다. 물론 영화 만큼이나 드라마도 즐겨 보는 편이지만 한국의 드라마라는 것이 감성적인 드라마가 그렇게 많지 않은 편이라 미국이나 일본의 드라마를 더 즐겨 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역시나 본성이 한국 사람인지라 그들은 항상 한국적인 감성 드라마에 목말라 있고, 정말 어쩌다 한..
음악 페이퍼♪
2008. 4. 12.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