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 포스팅 - 러브네슬리의 음악 편지...
2008년 4월 23일 써니의 음악공간♪ '69번째 공간' '피플크루 - 너에게' 잘 지내니 걱정이 되서 말야 행복하니 나 없이도 말야 너와의 이별을 참지 못해서 말야 그냥 불러보는 거야 너의 이름을 말이야 이렇게 울면서 너의 이름을 불러도 별 볼일 없는거 다 알아 하지만 어떡하니 자꾸 생각나는 걸 좋은 일이 있어도 네 생각이 나면 또 다시 맘이 아파져 뭐땜에 대체 뭐땜에 보고싶어 미치겠어 잊을 수가 없어 그 어느 누굴 만난데도 널 대신 할 수 없어 널 잊는다는 걸 이젠 포기해버렸어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너의 기억 속에 사라졌니 이젠 모두 돌이킬 순 없는거니 너와 했던 시간들이 슬퍼 내 맘 어떡하니 다시 한 번 생각해봐 우리 같이 함께했던 시간 그리 쉽게 생각하지는마 너의 맘에 문을 열고 내게 다..
음악 페이퍼♪
2008. 4. 23.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