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날 오후, 이 곡과 함께 블로깅을 해보세요.
2008년 3월 4일 써니의 음악공간♪ '마흔일곱 번째 공간' 바야흐로 만물이 소생한다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날씨는 조금씩 따뜻해지기 시작했는데요. 마음 상태는 아직도 추운 겨울에 머물러 있는 분들 분명히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봄이 와서 바쁘고 분주하게 움직이는데 뭘 해도 재미가 없고 아직 봄에 적응을 하지 못하신 분들,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기지개 쭈욱 한 번 해보시고 써니의 음악공간의 음악과 함께 마음 속에 있는 겨울을 털어내고 봄을 맞이해 보는 건 어떨까요. 3월이 오니 제 마음도 상쾌합니다. 왠지 즐거운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3월이죠. 약 두 달 전에 세계적인 사운드? 한국엔 두번째 달이 있다! 라는 포스팅을 통해 두번째 달의 음악을 소개시켜 드린 적이 있는데요. 그 때 두번째 달에서 베..
음악 페이퍼♪
2008. 3. 4.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