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음악 페이퍼, End가 아닌 And.
2008년 11월 10일 써니의 음악공간♪ '100번째 공간' 1. 100번째 음악 페이퍼입니다. 약 1년간 블로그를 운영해오며 참으로 많은 우여곡절과 어려움이 있었고, 어쩌면 찾아오지 않았을 수도 있었던 이 100번째 음악 페이퍼를 쓸 수 있도록 저에게 힘을 주신 여러 구독자 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2. 음악 페이퍼 시상식은 즐겁게 즐기셨는지 궁금합니다. 우려먹기 포스팅이라고 하신다면 제가 할 말은 없습니다만 이 포스팅을 위해 투표에 참여해 주신 15명의 블로거 분들에게 다시 한 번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3. 아쉽게도 100번째 음악페이퍼 기념 이벤트나 특집 포스팅같은 것은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잠깐.. 돌 던지지 마시고..) 3. 이 포스팅을 끝으로 써니의..
음악 페이퍼♪
2008. 11. 10.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