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롤러코스터 타보실래요?
2008년 1월 31일 써니의 음악공간♪ '서른네 번째 공간' '사랑의 롤러코스터' '사랑의 롤러코스터'라는 제목부터 색다른 이 곡은 여자 가수 요조와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가 공동으로 작업한 스페셜 앨범 ' My Name Is Yozoh'에 수록되어 있는 곡으로 이쁘장하고 아기자기한 보컬과 멜로디, 독특하고 상큼한 가사가 돋보입니다.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의 Go Go Chan이란 곡을 부르고, 015B의 '처음만 힘들지'란 곡의 객원 보컬을 하기도 했던 요조는 시부야계 음악과 일렉트로니카 음악에 매우 잘 맞는 정돈되고 깔끔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그녀의 목소리에 사람들로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음악 감각이 잘 버무려 졌습니다. 음악의 구성이 ..
음악 페이퍼♪
2008. 1. 31.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