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에서 시작된 홍대 여신들의 전쟁, 요조 VS 타루
현 홍대 인디씬에는 수많은 여성 송라이터가 있고 또 모두 출중한 실력을 뽐내고 있습지요. 한희정을 비롯 DEB, 오지은, 요조, 타루, 소이 등등등. 셀수없이 많은 여성 송라이터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들은 출중한 음악적 실력 뿐 아니라 미모 또한 출중해 팬들 사이에선 '여신'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이 여신들 사이에서 자신들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벌어졌지요. 그 두 주인공은 바로바로바로 타루 여신과 요조 여신. 쿠쿠쿵!!! 두 분 모두 이미 제 블로그(Brand named WMINO)에선 소개를 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2008/11/22 - [음악듣는 WMINO] - 요조 with 소규모아카시아밴드 - , 사랑스러운 멜로디와 가사를 가진 그녀. 2008/12/08 - [음..
음악 이야기♪
2009. 5. 21.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