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몬스터의 티스토리 주소가 변경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뷰티풀몬스터입니다. 주말에 있었던 화이트데이는 의미있게 잘 보내셨나요? 그날 오후 아는 분과 차를 타고 가는데, 그날따라 도로는 어찌나 막히던지, 덕분에 지나는 연인들 실컷 구경했네요. 그냥 보낼리 없는 저와 운전석의 그분은 열심히, 지나는 커플을 분석하며 다시한번 솔로임을 실감했습니다.ㅎ 아직까진 이 생활이 더 편하고 나름 즐기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이런 날들이 올때마다 하루를 보내는 것이 일이 되어버린 것 같네요. 그래도 뭐, 나름 자유로운 이 생활도 나쁘진 않답니다...;; 어쨌거나, 2월,3월 다 지나갔으니 한동안은 맘편하겠군요ㅎ 참, 오늘 이 글의 요지는 제 블로그 주소가 바뀌었다는 사실입니다. 개인블로그 활동을 활발히 하지 못한 것 같아 업그레이드 좀 시켜볼려고 나름 조금씩..
음악공간 소식♪
2009. 3. 16.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