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위한 사랑의 노래를 부르다.
2009년 9월 30일 수요일 '154번째 음악페이퍼' 많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소재가 바로 사랑에 관한 노래입니다. 수 많은 가수들이 열정을 다해서 사랑을 목청 놓아 불렀고 그들의 노래 덕분에 사랑의 의미를 다시 되새김 해봅니다. 사랑은 그만큼 값어치 있고 그 소재가 퇴색 되지 않음은 많은 사람들이 추구 하고 싶은 욕망 가운데 하나가 바로 사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랑을 노래로 가장 잘 표현한 락커를 들자면 많이 있겠지만, 필자가 선별해서 몇 곡을 선보일까 합니다. 먼저 영국출신의 배드 컴퍼니의 노래를 들어 보세요. 당신을 생각하면 사랑을 떠올린다는 그들의 명곡 Feel like making love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누군가 생각 날지도 모릅니다. 헤어진 옛 애인일지라도 그 추억의 순간..
음악 페이퍼♪
2009. 9. 30.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