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 신나는 펑크 락으로 날려버리자!
2008년 3월 24일 써니의 음악공간♪ '58번째 공간' 기분이 울적한 날이나 몸이 축 쳐지는 날에는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지고 의욕도 저하되기 쉽습니다. 기분을 살려보기 위해서 강한 비트를 가진 신나는 댄스곡을 듣는 방법도 있지만 정말 그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것이 아니라면 무겁게 반복되는 강한 비트는 오히려 졸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차라리 모던 락이나 펑크 락 같이 그리 무겁지 않고 발랄한 느낌을 주는 음악이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는 데 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럼 어떤 노래를 들을지 결정을 해야겠는데 요즘 노래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오래된 클래식한 락을 듣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 누구나 거부감 없이 들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이 우연히 듣다가 '오, 이 노래 뭐야?' 하..
음악 페이퍼♪
2008. 3. 24.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