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예찬론자의 달콤하고 응큼한 초콜릿 이야기
2008년 11월 25일 화요일 '104번째 음악 페이퍼'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보통 초콜릿에는 먹음직스럽다는 표현을 잘 쓰지 않는데.... 저는 초콜릿 참 좋아합니다. 그 달콤함이 참 좋습니다. 다른 음식에선 맛볼 수 없는 달콤함이잖아요, 초콜릿은, 지금도 제 관물함에는 초콜릿이 2봉지나 있습니다. 밥 먹고나서 하나씩 까먹기도 하고 TV보면서도 하나씩 까먹기도 합니다. 이렇게 조금씩 먹는 초콜릿은 몸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저도 초콜릿 이야기 좀 해볼까요. 먼저 초콜릿의 향과 맛은 일종의 환각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기분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죠. 마약이 아닙니다.... 초콜릿입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좋아하는 이성에게 초콜릿을 먹이라는 말도 있구요,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버터는 ..
음악 페이퍼♪
2008. 11. 25.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