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비가 이걸 고등학생 때 불렀다고?
2008년 1월 7일 써니의 음악공간♪ '열아홉 번째 공간' 요즘 어린 가수들이 많이 가요계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전부터 어린 가수들이 대뷔를 해왔지만 요즘 어린 가수들은 더욱 더 철저하게 준비되고 계획되어 데뷔를 하는 것 같습니다. 다들 노래를 잘 하고 잘 생기고 이뻐서 좋은데 뭔가 가창력에서 그리 큰 개성이 느껴지지는 않아 왠지 단순한 음악 상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가면서 자신만의 느낌이나 개성이 생기지만 그 것 또한 상당한 시간이 걸리므로 마냥 지켜봐줄 수는 없는 일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가끔 뛰어난 개성과 가창력을 가진 어린 가수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90년대 후반부터 보자면 크게 성공한 케이스에 양파, 박효신, 화요비, 보아가 있겠고 가장 최근엔 윤하 정..
음악 페이퍼♪
2008. 1. 7.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