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생명이 죽음을 맞이 하는 비극을 맞이한다. 하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은 여전히 그 자리에서 넘쳐흐르고 있었다. 잠시 둘러보면 모든 것이 은혜롭고 아름다웠던 그 시절의 꿈은 우리의 잣대로 판단한 시절이 많았다. 그 순간에 느끼는 하나님의 임재 하심을 체험하게 된다.
빛은 어둠을 이긴다. 코로나의 어둠이 세상을 둘러쌓고 있었을 때도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주변을 돌아보면 추운 겨울의 따스함을 나누는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가 많이 있다. 우리는 가까이 있는 자신이 처한 상항에 집중하고 주변에 일어나는 것에 무감각해질 때가 있다. 그럴 때 나의 안에 있는 빛은 세상을 향해 빛나기를 원한다.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 악한 세력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힘들게 할지라도 그 힘든 모든 것은 하나님의 큰 영향권에 있음을 알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오로지 그분의 영광을 돌리는 참된 그리스도의 삶을 선택하고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과 함께 싸워서 이긴다. 그 이유는 우리 안에 빛이 함께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나의 마음은 따스했다. 그리고 세상은 여전히 따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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