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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애 음악 리스트

음악 선곡표♪

by Deborah 2021. 11. 1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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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왜 듣나요? 자꾸 들으면 질리지 않나요? 이것에 대한 대답은 아니요. 늘 듣고 있으면 기쁨이 넘쳐요 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음악은 신이 인간에게 선물한 최고의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멋진 음악을 연주하는 그들의 모습과 음악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하지요. 음악이 주는 놀라운 삶의 변화도 체험합니다. 필자가 소개하는 나의 최애 음악 리스트를 여러분도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노래는 필자가 예전 호랑이 담배 피던 그 시절 회사 야유회 때 불렀던 노래다. ㅎㅎㅎㅎ

잊을 수 없는 이 곡은 필자의 최애 곡으로 남았다.

 

 

 

이 곡 또한 필자의 가슴에 오래 남았다. 그 이유는 일일 디제이 프로그램을 라디오 방송국에서 했다.

그 디제이로 필자가 선택되었고 그때 이곡을 들려 준 기억이 남는다. 그때는 떨려서 무슨 멘트를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그 작은 라디오 방송국의 박스 안에서 흘러나왔던

나의 목소리 었다.

 

 

 

딥 퍼플의 4월이라는 곡은 필자에게 의미가 있는 곡이다. 필자가 태어난 날이 4월 18일이다. 그래서 

4월이 주는 의미는 늘 이곡으로 대신했다.

 

 

자니 홀튼의 위의 곡은 사랑하는 어머님이 좋아하셨던 곡이다. 멋지지 않은가. 사랑하는 한 

소녀에 대한 충심을 담아 부른 진정성이 느껴지는 노래다. 세월이 지나도 마음에 작은

울림으로 간직될 노래이다.

 

 

크리스마스가 오면 꼭 듣는 넘버 1 노래가 바로 이 곡이다. 이젠 하늘의 별이 되신 빙 크로시비와 

데이비드 드 보위가 함께 불러준 아름다운 멜로디 었다. 북치는 소년의 아름다운 중후함이 함께 

멋진 하늘에  울려 퍼진다.

 

 

 

비틀스를 알게 해 준 고마운 곡이다. 이 곡을 통해서 비틀즈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들의 음악은

실험적이었고 대중적 화제를 이끈 놀라운 곡이었다. 여전히 록 역사에 기록되는 그들의 음악은

모든 장르를 섭렵한 대단한 뮤지션이 모여서 만든 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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