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는 음악이 없는 팀, 팔방미인 뮤지션 Viva Soul
# 글을 읽으시기 전에 부탁드리는 바.... Viva Soul의 1, 2집은 세간에 말하는 명반과는 다른 의미로, 저에겐 말도 안되게 굉장한 명반입니다. 이 두 앨범을 듣고 싫다 말한 WMINO의 지인은 여태껏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부탁드리는 바.... Viva Soul의 1, 2집은 반드시 찾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쭉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1. 그들을 처음 들은 날. 2005년 봄. 1년동안의 대학생활을 마치고 '아, 등록금이 참 비싸구나'를 느끼고 열심히 실내 포장마차 테이블을 닦으며 돈을 벌고 있던 WMINO. 그 당시 새벽마다 WMINO의 귀를 즐겁게 해줬던 바로 그 곡. '스윙~ 스윙~ 스윙 마~ 브라덜 앤 씨스타알~' 바로 구입하게 된 비바소울 1..
음악 리뷰♪/아티스트 리뷰
2009. 4. 11.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