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리뷰:Barren Cross
Barren Cross는 크리스천 헤비메탈 밴드로 80년도에 위상을 떨쳤던 밴드였다. 그들은 1983년 고등학교 친구인 기타리스트 레이페리스와 스티브 와트테이커 드러머 두 사람이 밴드의 기둥이 되어 멤버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그 후에, 1984년 베이시스트 짐 라베르데와 보컬 마이크 리가 조인 하면서 완벽한 팀 구성이 이루어졌다. 그들은 엘에이 클럽이나 술집에서 연주하고 공연을 했다. 크리스천 밴드가 술집에서 연주한다는 것이 아이러니할지도 모르겠지만, 그 당시는 그랬다. 음악을 대중에 알리기 위한 첫 입문 장소가 클럽 아니면 술집이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음악을 통해서 세인들에게 음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실천하고 보여 주었다. 그래서인지 하나님의 축복이 Barren Cross 와 함께 해서 9..
음악 리뷰♪/아티스트 리뷰
2024. 1. 17.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