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리뷰:Brian Ming
찬양의 사역자는 모든 예배를 주관하며, 설교 전에 모든 사람을 하나의 마음으로 이끌고 그 기운을 받아 설교를 들으면 하나님의 성령충만함을 체험하게 된다. 찬양 사역자의 길을 걸어가는 외골수 인생의 빛이 되신 하나님을 만났다. 브라이언 밍은 그의 삶은 순탄지 않았다. 그는 불우한 청소년기를 맞이한다. 10대에 남자로부터 성적수치를 느끼는 일을 당하게 되고, 그의 성 정체성에 방황을 하던 10대의 삶은 무너져 내려갔다. 하지만, 그는 교회의 수련회 때 하나님을 만나고 그는 제2의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그의 모든 세상이 되어버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목적이고 살아가는 이유가 되었다. 브라이언은 대학교에 아름다운 크리스틴을 만났다. 지금 그들은 결혼해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늘 하나님이 우선되는 삶을 ..
음악 리뷰♪/아티스트 리뷰
2024. 1. 18. 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