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008년 In Me
2008년 1월 2일 써니의 음악공간♪ '열다섯 번째 공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2008년이 왔습니다. 모두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이 어떠신지요. 저는 그렇습니다... 막상 2008년이 되고 나니까... 새해가 시작된 것 보다는 2007년이 끝났다는 것이 저에게는 더 크게 와닿는데, 여러분은 어떠실 지 모르겠습니다. 2007년에 좋은 경사가 많으셨던 분들은 오히려 2007년과의 헤어짐을 아쉬워 하실 수도 있고, 또 저처럼 2007년이 그리 좋지 않아서 빨리 보내버렸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도 있겠지요. 아무튼 간에, 새해가 밝았으니 첫 걸음을 잘 내디뎌야 되겠는데요. 첫 걸음을 잘 내디뎌도 그 다음 걸음이 잘못되어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 첫 걸음은 잘 내디뎠지만, 그 다음 ..
음악 페이퍼♪
2008. 1. 2.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