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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008년 In Me

Posted By Sunnу

2008년 1월 2일 써니의 음악공간♪

'열다섯 번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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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2008년이 왔습니다. 모두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이 어떠신지요. 저는 그렇습니다... 막상 2008년이 되고 나니까... 새해가 시작된 것 보다는 2007년이 끝났다는 것이 저에게는 더 크게 와닿는데, 여러분은 어떠실 지 모르겠습니다. 2007년에 좋은 경사가 많으셨던 분들은 오히려 2007년과의 헤어짐을 아쉬워 하실 수도 있고, 또 저처럼 2007년이 그리 좋지 않아서 빨리 보내버렸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도 있겠지요. 아무튼 간에, 새해가 밝았으니 첫 걸음을 잘 내디뎌야 되겠는데요. 첫 걸음을 잘 내디뎌도 그 다음 걸음이 잘못되어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 첫 걸음은 잘 내디뎠지만, 그 다음 걸음이 엉켜버린 가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브리트니 스피어스, 혹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음악을 한 번 쯤은 들어 보셨겠지요? 설령 음악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으시더라도 분명 이름은 들어보셨을 것이고 이 둘이 미국 팝계를 이끌어갈 양대 산맥으로 불렸던 적이 있었던 것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브리트니가 워낙 망가져서 안정적인 것은 크리스티나 뿐입니다.)


그런데 이 양대 산맥이라 불리는 두 가수의 사이에 껴서 삼대 산맥으로 불릴 '뻔' 했던 가수가 있는데, 그 가수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니...이름은 '제시카 (Jessica)'요, 성은 '심슨 (simpson)'이라...미국의 인기 만화 '심슨'이 아니고, 뛰어난 가창력과 음악적 센스에 도도한 눈빛, 거기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갖춘 '제시카 심슨'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크리스천 가수로 실력을 쌓아왔던 그녀는 99년에 1집 앨범을 내며 데뷔해 좋은 노래와 가창력으로 대중에게 사랑을 받으며 팝계를 이끌어갈 유망주로 평가되었습니다. 하지만 급작스럽게 결혼을 해버리게 되어 제시카 심슨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많이 죽어버리게 되었고 그 관심은 자연스럽게 브리트니와 크리스티나에게 쏠렸습니다. 브리트니와 크리스티나는 점점 더 성장하며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리는 월드 스타로 부상하게 되고 제시카 심슨은 그 둘의 그림자에 가려지게 됩니다.


계속 되는 앨범의 실패, 거기에 행복할 것만 같았던 결혼까지 파경을 맞게 되면서 제시카 심슨은 자신의 본업인 음악보다는 영화와 TV쇼에 출연하며 그나마 이미지를 지켜 나갔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깨닫게 된 걸까요. 2006년 여름, 그녀는 새로운 4집 앨범을 발매하며 음악적으로 대중에게 다가가려는 시도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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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4집 앨범에서 2006년 당시의 트렌드를 잘 맞춰 대중에게 인기를 끈 타이틀 곡 'A Public Affair'부터 도발적이고 뇌쇄적인 느낌이 드는 'Fired Up'이란 곡까지 많은 변신을 시도하려 했습니다. 다른 곡들도 좋은 느낌의 곡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 특히 인상적으로 들었던 곡을 하나 소개시켜 드릴까 합니다. 바로 'The Lover In Me'라는 곡인데요. 지금까지의 힘들었던 그녀의 심정을 표현하고 그녀의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잘 담아내고 있는 곡으로, 80~90년대의 미디움 템포를 가진 유로팝 멜로디를 사용해서 리스너가 부담 갖지 않고 친근하면서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곡입니다.


'The Lover In Me' 가사 보기


음악적으로 앨범을 내면서 실력이 발전해 가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자신의 스타일을 가지고 팝 적인 요소로 대중에게 어필하는 제시카 심슨, 비록 지금까지 그녀의 걸음은 엉켜 버렸지만 '지금까지' 보다 '지금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앞으로의 걸음은 잘 내디뎌서 대중에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는 가수로 남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8년에는 모두 첫 걸음 뿐만이 아니라 두 번째 걸음, 세 번째 걸음, 그리고 그 다음 걸음들도 잘 내디딜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빕니다 :D'



※블로그 오른쪽 사이드바에 보이는 주황색 위젯에서 오늘 날짜를 선택하시면 해당곡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곡은 포스팅 날짜를 기준으로 3일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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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1. BlogIcon 그리스인마틴


    브리트니스피어스는 처음 나왔을때 이뻐서 눈여겨보았는데
    요즘은.. 사람이 저렇게 달라질 수 있을까 싶습니다.
    제시카심슨.. 이쁘네요
    그냥 그것만으로도 관심이 확 간다면.. 너무 속물적일까요?
    ^^
    잘보고 갑니다.

  2. BlogIcon Sunnу


    브리트니는... 뭐.. 그냥 한숨만 나오죠..ㅎㅎ

  3. BlogIcon recreater


    제시카심슨은 너무 일찍 섹시한? 이미지로 나가서 브리트니나 크리스티나처럼 처음부터 센세이션이라고 할만한 큰인기는 얻지못했습니다.. (브리트니는 3집에서부터 대놓고 섹시를했고..)오히려 결혼을 하고 신혼생활이 리얼리티로 방송을타면서부터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지요..

  4. BlogIcon Sunnу


    네 사람들 다 이혼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을정도로
    애정을 과시했었죠..

  5. BlogIcon 데보라


    제시카 심슨은 글쎄 가창력 이런것을 떠나서 그냥 일반 팝 가수로 팝계에 들어 가기 힘드닌까
    씨씨엠이란 문을 통해서 어필한후 팝세계로 진출 햇다는데 대해서 좀 화가 난다.
    왜 씨씨엠에 대한 인식도가 달라져야 하는데 제시카 같은 가수들 때문에 많이 망가져 가고 있음을 느낀다. 씨씨엠을 처음 부터 할 생각이 아니였으면 아예 팝으로 진출 하지 왜 씨씨엠이란 도구를 이용해서 하는지 알수 없지만 대부분 그렇게 진출한 가수들이 많이 있음을 보니 마음이 영 아니네..

  6. BlogIcon Sunnу


    아니요. 원래 크리스천 가수로 활동하면서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아 다른 유명한 가스펠 가수들과 공연도 하면서 유명 기획사의 눈에 들어서 데뷔를 하게 되었다네요..
    처음부터 팝에 진출하기 위한 도구로 크리스천을 택한 건 아니죠. 제시카의 경우는요 :D

  7. BlogIcon Zet


    앨범 사진이 넘 섹시해요♡

  8. BlogIcon Sunnу


    어머나, 다시 한번 말해봐~

  9. BlogIcon 궁극의 힘


    ㅋㅋ와 이런노래스타일 넘후넘후 좋아욥 부드럽고 신나고 좋네요.ㅋ

  10. BlogIcon Sunnу


    신나는 하루 되세요 ^^

  11. BlogIcon 긍정의 힘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이네요~>.<
    한때 브리트니 정말 너무너무 좋아했는데 발음이 제일 알아듣기 쉬워서? ㅋㅋ
    농담이구요~그냥 음악이 워낙에 대중적이다 보니 말이예요.
    이런류의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을 좋아한답니다!ㅋ

  12. BlogIcon Sunnу


    아.. 그러시구나.. 앞으로도
    가끔 좋은 노래 찾아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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