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리뷰: July Morning [Uriah Heep]
7월의 아침이라고 번역이 되는 July Morning은 1972년도 작품으로 10분의 러닝 타임을 자랑하고 있는 곡이다. 보통 싱글 곡 같은 경우는 러닝 타임을 길게 잡지를 않는다. 대중들은 빨리 곡을 듣고 끝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며, 무엇보다 러닝 타임이 길다는 이유는 그룹의 자존심을 내 건 곡이라고 설명할 수가 있다. 유라이 힙은 영국의 프로그래 시버 락의 밴드로 알려져 있으며 그룹의 초창기 시절에 불렀던 곡 중에서 "7월 아침"은 애수를 띈 마치 향수를 부른 노래다. 대중적 인기는 세월이 흐른 후에 더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게 되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대중은 러닝 타임이 아주 긴 곡을 선호하지 않는다. 7월 아침 가사말의 의미가 무엇인가? 헤어진 여인을 그리워하면서 바닷가에서 방황하는 한 남자..
음악 리뷰♪/싱글 리뷰
2022. 7. 21.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