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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음악 페이퍼♪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2. 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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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일 써니의 음악공간♪

'서른다섯 번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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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의 두 번째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2008년 1월 1일이 되던 순간에 다짐했던 새해 계획들과 목표를 지난 한달 간 잘 지켜왔는지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져봅니다. 계속 실천해 왔던 것도 있지만 조금은 느슨해진 계획들도 많이 있음을 보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행히도 올해 2월은 주말과 함께 시작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그간 느슨해 졌던 새해 초의 목표에 대해 되돌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 내가 그런 목표를 세우게 되었는지... 그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이유와 그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내게 플러스가 되는 것은 무엇인지 천천히 되돌아보며 주 단위의 계획까지 세워보려고 합니다. 물론 블로그 계획도 거기에 포함되겠지요.


여러분은 새해 초에 세운 계획을 잘 이어나가고 있으신가요? 불과 4주 전에 한 다짐과 목표인데도 벌써 그 것에 대해 게을러지고 귀찮아 지신 것은 아닌가요? 이번 주말은 각종 문화 생활과 술자리는 잠시 뒤로 하고, 2008년의 목표와 그에 대한 계획을 다시 한 번 뒤돌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2008년은 이제부터 시작이니까요......



 
Josh Groban - 'February Song'



 



※음원은 게시일을 기준으로 약 1주일간 제공되며 1주일 후에는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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