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찌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5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시편 100편)
Psalm 100
이 노래를 들어 보면 내 마음속에서 진정한 찬양이란 무엇일까라는 의문을 남긴다.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자는 마음과 영혼을 담아서 부르는 것이라 생각된다. 멋진 보컬의 창법이 따라주지 않아도 된다. 그냥 자신의 감성이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그 마음이 울림으로 많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 모든 것이 성령이 하게 된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을 찬양하고 늘 그 자리에서 내 삶의 최선을 살고 그것을 통해서 새로운 기쁨으로 완성되어 간다.
Listening to this song makes me wonder what true worship really means. I believe those who truly worship sing from the heart and soul. It doesn't require magnificent vocal technique—simply praising God with genuine emotion resonates and touches many hearts. The Holy Spirit does the rest. We simply praise God, live our lives fully, and through that find new joy and fulfillment.
하나님을 찬양을 진심으로 다하면 그 마음속에서 작은 울림이 퍼진다. 그 울림은 전염이 되면서 많은 사람을 울리게 된다. 그것이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하는 일이 아닌가. 오늘 하루를 살아가면서 홍수처럼 밀려오는 많은 음악이 있지만, 그 소중한 하나님을 찬양하는 곡은 나 마음의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When we praise God with all our heart, a small resonance begins within us. That resonance becomes contagious and touches many others. Isn't this what the Holy Spirit does? Amid the flood of music in our lives each day, this precious song of praise moved me deeply.
하나님의 찬양을 돌리는 삶을 살겠다고 맹세를 했지만, 정작 삶에 힘들어 치쳐가는 나 자신을 보게 된다. 아래의 노래는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를 더욱 찬양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에미넴의 랩도한 흥을 돋우고 진심으로 울어 나는 자신만의 신앙적 고백을 이렇게 노래로 탄생되었다. 아름다움이 가득한 그대의 노래 속에서 내 마음은 춤을 추고 있었다.
I vowed to live a life that brings praise to God, but I find myself struggling. The song below makes me want to praise Jehovah even more—my strength. Eminem’s rap also lifts my spirits, and I cry freely, making this song my personal confession of faith. My heart danced to your beautifu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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