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장미 곡은 은유적인 의미로 크리스천 생애를 나타낸 것이라고 한다. Power House앨범에 수록된 곡이라고 한다. 그들의 첫 번째 앨범이며, 감미로운 선율의 노래이다. 마음을 간절히 들여다보듯이 달래주기라도 한다. 노래의 힘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당신의 삶이 지쳐 갈 때, 그들의 노래를 듣고 위로를 삼아 보는 것은 어떨는지. 우리 크리스천의 삶은 연속적 시련이라고 표현한다. 평탄하고 축복된 꽃길만 걸어가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을 믿고 크리스천 삶을 살아가는데, 모든 것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것이다. 사도행전에서 사도 바울이 표현을 했듯이 예수님을 위해서 날마다 죽는다는 표현을 했다. 그만큼 전도하는 삶이 순교자의 길을 걸어갔던 지난날을 보면, 여전히 지구의 반대쪽 이슬람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