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음악 세계에서 아주 유명한 컨템프로리 뮤지션으로 알려진 Aaron Shust의 싱글 곡을 소개한다. 이곡은 아론이 직접 자작했다. 음악적 감각도 있고, 특히 그는 대학교에서 음악을 전공하신 분이다. 그는 주로 U2의 음악을 많이 듣고 그들의 영향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음악적 멜로디 감각이 특이하게 뛰어난다. 노래 가사말을 보면 나의 구원의 주는 향상 살아 계신다는 테마를 중심으로 해서 노래의 가사말이 완성되었다. 그렇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그냥 종교가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는다. 그래서 우리는 종교인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한다.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총이 하늘에서 내려와 내 마음을 충만하게 채워준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노래한 아론의 음악은 실용적이고 형용사적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