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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불 꺼놓고 듣는 발라드 Part. 1

Posted By Sunnу

2008년 5월 7일 써니의 음악공간♪

'77번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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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새벽, 불을 꺼 놓고 혼자서 조용히 감상하는 발라드... 매우 분위기 있고 감성적인 일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 곡이나 재생 목록에 넣고서 듣고 있다가는 분위기를 확 깨는 곡이 나오기도 합니다. 새벽의 어둡고 조용한 분위기에 맞는 곡을 잘 골라서 넣어야 계속 잔잔한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텐데... 어떤 곡을 들어야 할지, 써니의 음악공간이 살짝 알려 드리겠습니다.



'왁스 - 여정'



먼저 당연한 것이겠지만 노래는 잔잔해야 합니다. 잔잔하면서도 커다란 음의 변화가 없는 곡이여야 합니다. 음의 변화가 크고 소리가 갈수록 커지는 곡이라면 조용한 분위기를 깨 버리거나 볼륨을 줄여야 할 수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듣기에 가수의 목소리가 편해보이는 곡들... 그런 곡들이 매우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여정'이라는 곡은 왁스의 깊이 있는 목소리와 함께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멜로디가 크게 튀는 부분도 없고 가사 또한 애절함을 많이 담고 있어서 나이층에 크게 휘둘리지 않고 들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니 이런 점을 가지고 있는 노래들을 직접 찾아 보시면 쉽게 골라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벽에 듣는 발라드로 좋은 곡들이 가지고 있는 다른 요소들에 대해서는 계속되는 포스팅으로 예제 곡과 함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 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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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은 게시일을 기준으로 약 1주일간 제공되며 1주일 후에는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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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1. BlogIcon J준


    제가 경험했던 가장 밤에 듣기 좋았던 곡은...

    커다란 창이 있는 카페, 밖엔 비가 와야 합니다. 창을 타고 비가 흘러내리죠.
    카페 안은 아무도 없어야 합니다. 아주 작은 불만 켜져 있고 어두워야하구요.
    그리고 커피는 아주 진하게 우러나와 그 향기가 가득해야 하구요.
    이제 Wham의 Careless whisper의 색소폰 연주가 시작됩니다.

    예전 고등학교 시절에 경험했던 추억입니다. ^^

  2. BlogIcon Sunnу


    완전 영화의 한장면이군요... ㅎㅎ

    (Careless whisper 포스팅을 한 번 해야겠네요 :D)

  3. BlogIcon 리처드파커


    요즘은 새벽까지 잠못이루는 사람이 많나봐요.
    전 아침형 인간이라서..ㅎㅎ

  4. BlogIcon Sunnу


    요즘 한국에는 그런 사람들이 많죠 :D

  5. BlogIcon 영경


    웬지 우울해지네요. ㅜ_ㅜ
    새벽에 들으면 잠 못이루는 밤이 될 듯해요.ㅎㅎ

  6. BlogIcon Sunnу


    잠 못이루는 밤이라... ㅎㅎ

  7. BlogIcon 핑키


    저만의 시간을 가져본지 너무 오랜지라....

  8. BlogIcon Sunnу


    아... 핑키님.. 가족 때문에 그러신 건가요?

  9. BlogIcon ludensk


    저는 OLIVIA의 alone in our castle 강추하고싶어요~_~
    저를위해 유투브에서 들어주시는 센스를 발휘해주세효

  10. BlogIcon Sunnу


    링크를 달아주는 센스를 발휘해주세요 - _-

  11. BlogIcon 러브네슬리


    후후...ㅋ
    오랜만에 듣는 왁스의 노래...
    오랜만에 또 슬퍼지네요;

  12. BlogIcon Sunnу


    러브네슬리님이 부릅니다, 슬퍼지려 하기전에~

  13. BlogIcon 장대비


    왁스노래ㅠ_ㅠ
    저도 러브네슬리님처럼 갑자기 슬퍼지려합니다..
    왁스님의 목소리는 정말 애절한 뭔가가 있는 것 같아요.

    오래전 '부탁해요'를 듣다가 울뻔했던 기억이 납니다ㅠ_ㅠ

  14. BlogIcon Sunnу


    예전에 데뷔했을 때부터 나이에 맞지 않는 연륜이 있었죠..

  15. BlogIcon seamind


    아..이 노래 참 좋아하는데..아침에 들으니 또다른 맛이 느껴지는군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만들어 가세요~~

  16. BlogIcon Sunnу


    아침에 들으니 또 다른 맛이라.. 그러네요 ^^

  17. BlogIcon Early Adopter


    아..왁스노래 넘 좋네요..ㅠ_ㅠ...

  18. BlogIcon Sunnу


    울지 마세요.. 토닥~

  19. BlogIcon jyudo123


    넘 좋은 노래 같은데.. 들으면 졸린다는.. ㅠㅠ

  20. BlogIcon Sunnу


    자기 전에 틀어 놓고 주무시면 되겠네요 :D

  21. BlogIcon Malick™


    자칫 잘못하면 자기 전에 들을려다가 새벽 내내 잠못이룰 수도 있겠는걸요 ㅠ.ㅠ

  22. BlogIcon Sunnу


    외로움에 눈물이...?

  23. BlogIcon rudo


    ㅋ 이노래 좋죠~
    매번, 느끼는 거지만, 여자보컬들의 애절함이란..ㅠㅠ

  24. BlogIcon Sunnу


    루도님의 노래도 들어보자구요 :D

  25. BlogIcon 권대리


    이번 한주도 야근에 체력이 아주 바닥을 기네요~
    다크서클이 흘러 내립니다. ㅠㅠ

    지친 심신을 달래고자 써니님 블로그에서 노래 들으면서
    휴식을 취해주는 센스~~ㅎㅎ

  26. BlogIcon Sunnу


    다크 서클 1cm의 경이로움.. ㅎㅎ
    쉴 때는 푹 쉬세요 ^^

  27. BlogIcon 콜드레인


    왁스... 요즘 나온 'Lucky'를 듣고 나서 이걸 들으니 또다른 느낌이네요.
    너무 슬픈데요 ㅜ.ㅜ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키힝

  28. BlogIcon Sunnу


    콜드레인님은 우실 때 '키힝~'하고 우시네요 ㅎㅎ

  29. BlogIcon 콜드레인


    코 푸는 소리입니다 ㅋㅋ

  30. BlogIcon 밀감돌이


    왁스 목소리가 너무 애절해요 ...
    전 밤엔 발라드는 잘 안 듣는다는 -_-;; 열정적인 탱고를 들어요 ㅋ

  31. BlogIcon Sunnу


    여..열정적인 탱고요? ..음..

  32. BlogIcon 에코


    저는 별다른 노래가 아니여도 늘상 새벽에 불꺼놓고 노래를 듣긴 합니다만 ㅠ

    이노래는 정말 아리기는 하네요

  33. BlogIcon Sunnу


    항상 일때문에 바쁘셔서 그런 것 아닐까요? :D

  34. BlogIcon NulDori


    ㅎㅎㅎ이노래 진짜 좋아하는데ㅡㅎㅎㅎ
    그래서 한때 한창 들을때는 맨날 한곡반복시키고..
    노래방가면 꼭 부르고 그랬어요ㅡㅎㅎㅎㅎ

  35. BlogIcon Sunnу


    이 노래 도입부가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들어요 :D

  36. BlogIcon MAMACHARI


    지금 새벽은 아니지만 방에서 혼자듣고 있어요
    요즘 왁스님이 하고 있는 댄스뮤직도 나쁘지 않지만
    역시나 이런 애절한 목소리가 더 호소력이 짙은것 같아요.
    아.. 애절합니다..

  37. BlogIcon Sunnу


    왁스하면 역시 애절한 발라드죠... ^^

  38. BlogIcon 나나


    애절하네요; 정말 저까지 슬퍼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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