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15. 21:41ㆍ음악 리뷰♪/싱글 리뷰
Jolene(조린) 노래는 달리 파튼의 노래로 1974년 넘버원 히트 곡으로 알려졌다. 이곡을 통해서 달리 파튼의 칸츄리계 여왕의 자리 맡김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노래였다. 수많은 세인들 사이에 불려지게 되고 후배 가수들도 리메크 하게 된다. 이렇게 큰 영향력을 주게 된 곡이 달리 파튼의 역대 수작으로 알려진 졸린 이라는 곡이다.
조린의 뜻
조린 이라는 음악 타이틀이 된 곡으로 알다시피 어떤 여인의 이름을 곡으로 만들었다. 달리 파튼이 직접 작사하여 이 곡이 주는 느낌이 개인적으로 아주 밀접한 연관성이 있어 보였다. 그녀는 어느 인터뷰를 통해서 조린이라는 예쁜 여자가 자신의 팬 사인회에 참여했다는 것이다. 그녀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후 그는 예쁜 모습을 보고 노래 가사 첫 소절을 조린 조린.. 이런 형식으로 흥이 되는 리듬을 만들었다고 한다.
실제 이야기
가사말의 조린은 가상적 인물이지만 실질적으로 달리 파튼의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고 한다. 그녀는 마음을 상처를 노래로 풀어 나갔다. 그 후 그녀의 남편은 마음을 새롭게 잡고 제자리로 돌아왔다는 일화가 담겨 있다. 아티스트의 삶이 담긴 노래는 그만큼 세인들 가슴을 울리기 충분하다. 그런 면에서 조린 이야기가 담긴 내용은 달리 파튼은 남편이 바람을 피운 상대의 여자로 표현했다. 사실상 외도녀의 이름은 조린 이 아니었다.
음악의 이해
음악적 스킬로 본다면 컨츄리의 단순한 리듬을 강조하고 있으며 아주 흥이 가는 노래다. 사실상 가사말을 보면 흥이 가는 내용이 아니다. 아주 우울할 수밖에 없는데, 재미있는 리듬의 진행으로 이 곡의 진행을 빠르게 연주한다. 그래서 지루한 느낌이 아니라 신이 나는 곡으로 연결되었다. 그녀의 칸츄리 작사 실력이 이 노래를 통해서 빛을 발한다. 이것이 칸츄리 곡의 진수라는 말을 알게 해 준다.
I'm begging of you please don't take my man
Jolene, Jolene, Jolene, Jolene
Please don't take him just because you can
With flaming locks of auburn hair
With ivory skin and eyes of emerald green
Your smile is like a breath of spring
Your voice is soft like summer rain
And I cannot compete with you
Jolene
And there's nothing I can do to keep
From crying when he calls your name
Jolene
How you could easily take my man
But you don't know what he means to me
Jolene
I'm begging of you please don't take my man
Jolene, Jolene, Jolene, Jolene
Please don't take him just because you can
But I could never love again
He's the only one for me
Jolene
My happiness depends on you
And whatever you decide to do
Jolene
I'm begging of you please don't take my man
Jolene, Jolene, Jolene, Jolene
Please don't take him even though you can
Jolene, Jol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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